잔고는 늘었는데
살 수 있는 건 줄었다

숫자에 속지 않는 법 · 물가와 실질

같은 통장, 두 개의 사실

원금 1,000만원을 넣어 둡니다. 이자는 잔고를 «키우고», 물가는 그 잔고로 «살 수 있는 양»을 깎아요.

어디서 갈릴까

이자율과 물가만 정합니다. 둘의 «뺄셈»은 어림이고, 진짜는 «나눗셈»이에요.

장바구니가 비어 가는 속도

오늘 100개를 살 수 있는 돈을 그대로 둡니다. 물가만 오르면 몇 해 뒤에 몇 개가 남을까요?